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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공지] Roland DG XF-640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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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처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롤랜드 XF-640 FJ-740의 영광을 잇는다 FJ-740은 2002년 출시돼 지금까지 국내시장에서 1만대 가량 팔린 최고의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 한지 오래된 제품이다. 단종된 이후 지금, 중고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비로 손꼽힌다. XF-640은 실사출력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확성, 고품질,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어 FJ-740의 왕좌를 이어받을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높은 생산성으로 실사출력 시장 경쟁력 구현 XF-640은 현수막, 미디어, 사진, 파인아트 외에 기타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뛰어난 생산성과 품질을 제공한다. XF-640의 가장 큰 특징은 2개의 프린트헤드가 스태거 배열돼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데 있다. 거기에 엡손의 DX7 골드플레이트 헤드가 장착돼 헤드당 8노즐, 총 16노즐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당 최고 102m2의 출력속도를 구현해 빠른 생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수막 1m2 출력시 최고 58초,시간당 60m2, 미디어 1m2 출력시 120초) 롤랜드 고유의 내구성까지 갖춰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고장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잉크색 배열을 좌우대칭한 ‘미러배열’을 통해 양방향 인쇄 시에도 발생할 수 있었던 컬러 불균형현상 없이 균일한 발색을 구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출력시에도 밴딩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안정적인 화질을 일궈냄) 고속 출력에 맞는 내구성을 기반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스캔모터 경우, 일반 모터보다 2~3배 이상의 내구성(9,000시간)을 높였다.(4,5년이 지나도 이상없다는 특징) 핀치롤러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려 출력시 안정적인 피딩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대량출력 및 장시간 출력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용자의 편의 높여 프린터 운용 중 잉크가 떨어졌을 때, 빠른 교체가 가능하도록 제작돼었다. 카트리지 슬롯이 본체 전면에 1열로 나열돼 잉크의 흐름을 좋게 해 좋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를 사용해 빈번한 카트리지 교체하지 않도록 효율성 증대) FJ-740과 인터페이스가 동일해 FJ-740을 사용한 사용자라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XF-640의 바디는 손쉽게 보호커버를 개폐할수 있도록 디자인 돼 사용자의 편의를 도왔고, 더불어 핀치롤러 레버가 장착돼 있어 앞면,뒷면 모두 사용가능하다. 자동 클리닝 기능을 지원해 프린트 헤드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일관성 있는 잉크셋팅을 보증한다. 스탠다드와이퍼와 사이드와이퍼로 구성된 듀얼와이퍼 시스템은 헤드 유지 보수 문제의 원인이 되는 먼지와 이물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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